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728x90 83 트루리시티 일회용펜 사용법 : 당뇨 주사 / 트루리시티 부작용 주 1화 사용하는 당뇨 주사 트루리시티 일회용 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투여시기 트루리시티는 1회용 펜으로 일주일에 1번만 사용합니다. 일주일 중 기억하기 좋은 시간에 일정하게 투여해주세요.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메모해두면 좋아요! 식사와는 상관없이 투여하시면 됩니다. 투여시기를 놓쳤을 경우 - 다음 투약일 까지 3일 이상 남았다면 바로 투약합니다. - 다음 투약일까지 3일 미만의 시간이 남았다면 건너뛰고, 정해진 날짜에 다음 용량을 투여하도록 합니다. 즉, 다음 투약까지 적어도 3일의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요일에 투약하는 환자의 경우, 일요일의 투약을 잊었을때, 월~수요일까지는 생각난 즉시 펜을 사용하시고, 목~토요일에 생각났다면 투약하지 않고 일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일요일 원래 .. 2020. 12. 17. 안전상비의약품 시리즈 3 : 소화제 - 베아제 정 과 닥터베아제 정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소화제는 베아제 종류와 훼스탈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베아제정과 닥터베아제정 두가지 약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아제 정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베아제 정은 한 박스에 10정 포장이고, 편의점에서 파는 베아제 정은 3정 포장입니다. 성분은 같고, 포장단위만 달라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의 경우 급하게 필요한 약을 하루치만 판매하기 때문에 3정만 들어있답니다. 급하게 필요한 약이 아니라면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후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베아제는 다양한 소화효소와 배의 가스를 제거해주는 시메티콘 성분이 들어있는 복합 소화효소제입니다. 우리몸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가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과식을 한 경우에 소화효소를 더 넣어주어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준.. 2020. 12. 13. 안전상비의약품 시리즈 2 : 타이레놀 시럽과 부루펜 시럽 /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해열제 시럽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시리즈 두번째, 해열진통제 시럽 타이레놀현탁액과 어린이부루펜시럽 아이가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 당장 해열제가 필요해지죠. 보통 체온 38도를 기준으로, 아이가 38도 이상의 열이나면서 보채고 힘들어하면 해열제를 줍니다. 단 아이마다 체온이 다 다르기 때문에 평소에 체온이 높은 아이라면 38도 이상이더라도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으면 해열제를 먼저 주기보다는 일단 지켜보면서 체온을 주기적으로 재는것이 좋습니다. 신생아이거나 39도 이상의 고열이 나는 경우, 열이 수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집에서 해열제를 먹이기보다는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해열제는 교차복용할 수 있도록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와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두가지.. 2020. 12. 8. 안전상비의약품 시리즈 1 : 타이레놀 /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해열진통제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시리즈 첫번째,해열진통제 타이레놀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알약으로된 해열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타이레놀 한가지만 있고, 시럽은 타이레놀과 부루펜 시럽 두 가지가 있어요. 타이레놀 정은 성인은 500mg 용량, 어린이는 연령에 따라 80mg 또는 160mg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타이레놀 정 500mg 용법 : 만 12세 이상, 1~2정씩 하루 3~4회 최소 4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합니다. (약국에서 사는 타이레놀 서방정은 8시간 간격)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타이레놀 정은 한 박스에 10정이 들어있지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타이레놀은 한 박스에 8정이 들어있는데, 타이레놀 정 500mg의 하루 최대 용량이 8정이기 때문입니다. 타이레놀의 가장큰 부작용.. 2020. 12. 4. 안전상비의약품 :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약 / 편의점 의약품 편의점 상비약, 편의점 약이라고 부르는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상비의약품이란 일반의약품 중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편의점과 같이 24시간 운영되는 곳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입니다. 여기서 일반의약품이란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합니다. 흔히 약국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약이 일반의약품입니다. 이 안전상비의약품이라는 것이 생긴 이유는 밤 늦은 시간에 급하게 열이 나거나 소화가 안되는 등 가벼운 증상으로 인해 약을 필요로 할 때, 환자가 약을 구매하기 편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요즘은 늦게까지 하는 약국도 많아지고, 돌아가며 당직약국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당장 급하게 약이 필요할때, 그런 약국을 찾는.. 2020. 12. 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